허연의 아포리즘
- 나는 나의 신발이다.
- [허연의 아포리즘-93] #운동화 4 이집트 여행을 간 적이 있었다. 카이로에서 5시간 정도 떨어져있는 바하리야 사막에 갔을..
- 운동화는 내 콤플렉스의 선택이었다
- [허연의 아포리즘-92] #운동화 3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헤파이스토스는 대장장이이면서 건축기사였고 갑옷과 이륜전차 제조..
- 나는 소녀에게 발 치수를 묻지 못했다
- [허연의 아포리즘-91] #운동화 2잊을 수 없는 흰 운동화가 있다. 10대 후반 무렵 첫사랑과 관련되어 있는 추억이다. 그때..
- 남매는 흰 운동화를 신고 꿈을 꿨다.
- [허연의 아포리즘-90] # 운동화 1이란 감독 마지드 마지디의 영화 중에 `천국의 아이들`이라는 영화가 있다. 한국에서도 꽤..
- 나는 나일에서 아무것도 버리지 못했다.
- [허연의 아포리즘-89] 나일강 下#203나일은 내게 욕망의 얼굴로 다가왔다.두 번째 날 크루즈선이 천천히 한 마을을 지나칠..
- 나일강에선 사랑이 식는 걸 두고 볼 수가 없었다
- [허연의 아포리즘-88] #202 - 나일강 上이집트 카이로 기자에 있는 쿠푸왕 피라미드 앞에서 나는 미셸 우엘벡의 소설 `소립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