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연의 아포리즘
- "도시는 아름답다. 당신도 가끔 울지 않는가?"
- [허연의 아포리즘-99] #205 난 산이나 들을 볼 때보다 종말처럼 저물어가는 도시의 석양을 볼때 더 큰 아름다움을 느낀다..
- 나는 책에서 깨어나지 않을 것이다.
- [허연의 아포리즘-98] # 그리고 책이 남았다 -520세기 초반 명문장가인 상허 이태준은 `무서록`이라는 수필집에서 책에 대..
- 나는 책으로 사랑을 했고, 책으로 밥을 먹었다
- [허연의 아포리즘-97] # 그리고 책이 남았다- 4너무나 작은 키에, 사시였으며, 게다가 한쪽 눈의 시력을 거의 상실한 소년..
- 문맹이 마녀사냥을 가능하게 했다
- [허연의 아포리즘-96] # 그리고 책이 남았다 - 3서머셋 모옴은 이런 말을 했다. "책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한 대목, 그 한..
- 내가 읽은 책이 나를 말해준다.
- [허연의 아포리즘-95] # 그리고 책이 남았다 - 2미국의 소설가 레이 브래드버리가 쓴 `화씨 451(Fahrenheit 451)`이라는 ..
- 도서관은 에코의 머리속에 있었다.
- [허연의 아포리즘-94] # 그리고 책이 남았다 1몇 해 전 움베르토 에코가 세상을 떠났을 때 거대하고 유기적인 도서관 하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