효효아키텍트
- 이기옥의 건축언어 `따로 또 같이`(together and separately)(下)
- [효효 아키텍트-136]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`바라움`(2013)은 세 세대가 살 수 있는 채를 나눈 다가구 주택이다. 측면에서..
- 이기옥의 건축언어 `따로 또 같이`(together and separately)(上)
- [효효 아키텍트-135] 서울 인사동의 시작이자 끝이 되며, 북촌과 삼청동으로 오르는 길목인 안국동 로터리의 상징적 건물인..
- 장소와 시간성을 무너뜨린 건축가 조경래(下)
- [효효 아키텍트-134] 사찰 건축에서 중요한 것은 한 공간에 불전과 요사채의 조화와 위계(位階)이다. 대웅전과 극락전, 조사..
- 장소와 시간성을 무너뜨린 건축가 조경래(上)
- [효효 아키텍트-133] 상경대학을 졸업한 건축가 조경래는 기술을 먼저 배웠다. 문화재청 문화재수리기술 `단청`과 `보수` 자..
- `빛나는 새로운 일상` 구현하는 건축가·건축교육자 천장환(下)
- [효효 아키텍트-132] `찾아가는 동 주민센터`를 표방한 서울시는 주민과 맞부딪히는 대민 데스크를 비롯한 내부 인테리어 개..
- `빛나는 새로운 일상` 구현하는 건축가·건축교육자 천장환(上)
- [효효 아키텍트-131] 천장환 건축가는 미국 컬럼비아대학(건축학 석사)을 졸업하고 5년간 뉴욕과 보스턴에서 실무를 익혔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