효효아키텍트
- ‘보이는 무엇이든 만들고 짓는다’- 민우식 건축가(下) [효효아키텍트]
- 부동산 가격이 높은 대도시 대지는 최대 면적을 얻기 위한 가치가 최우선 된다. 임대 건물로서의 효율 극대화를 위해 공용 ..
- ‘보이는 무엇이든 만들고 짓는다’- 민우식 건축가(上)?[효효 아키텍트]
- 최근 공간 트렌드를 주도하는 대세는 카페이다. 지난 10월 ‘2022년 한국건축가협회 상’ 7개의 최우수작중 3개가 카페 건물..
- 형상은 존재하고 형태는 사라진다-건축가 정의엽(下) [효효아키텍트]
- 지난 10월 하순 정의엽 건축가와 연락하였을 때 그의 첫 마디는 ‘로스톤’ (LOSTON= Lost Stone)이었다. 최근 3년간 한 가..
- 미술을 강렬하게 위대하게 세우다 - 건축가 정의엽(上) [효효아키텍트 151회]
- 건축가 정의엽은 (‘오사’로 발음)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건축주인 서용선 작가 작품에서 강한 자극을 받았다.서용선은 를..
- 욕망과 희망의 경계를 넘다 - 이혜승, 서진석 건축가 [효효아키텍트 150회]
- (2022. 12 준공 예정)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3층 단독 주택이다. 이형(異形)의 대지에 지어진 1층 주택을 3층으로 신축하..
- 효효아키텍트(149) ‘바람의 검’으로 파티오(patio·공간)를 만든다-건축가 오신욱(下)
- 전원 주택은 단지 내, 단지 주변과의 맥락을 조율하는 게 어렵다. 경남 김해의 흥동 주택은 그 조율을 화이트 파빌리온(whi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