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보엄마 잡학사전
- `경단녀` 10명 중 6.5명 "출산·육아로 퇴사"…워킹맘 지속가능한 정책 기대 [초보엄마 잡학사전]
- [초보엄마 잡학사전-160]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한 달이 다 돼간다. 내 육아휴직도 한 달이 지나갔다. 몇 년 만에..
- 줌으로 보는 칸막이 책상과 우리 아이…코로나시대 낯선 입학식 풍경 [초보엄마 잡학사전]
- [초보엄마 잡학사전-159] "이제 곧 입학식이 시작되니 어서 집으로 돌아가셔서 줌(Zoom·영상회의 플랫품)에 접속하세요."..
- 게임 꼭 해야 한다면…"시작 시기 늦추고 폰 대신 컴퓨터로"[초보엄마 잡학사전]
- [초보엄마 잡학사전-158] "휴대폰과 태블릿PC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학교 수업 때 주의가 산만한 경우가 많아요. 선생님이 ..
- "다 쓰지 마세요. 남겨두세요" 육아휴직, 2회 분할사용 가능 [초보엄마 잡학사전]
- [초보엄마 잡학사전-157] "육아휴직 1년을 다 쓰는 게 좋을까요? 아니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를 대비해 몇 개월 만..
- "이제 혼자 갈 수 있어" 여덟살 아이의 독립 [초보엄마 잡학사전]
- [초보엄마 잡학사전-156] "나 이제 여덟 살이잖아. 혼자 갈 수 있어."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. 여덟 살이 되는 아이는 며칠..
- 돌밥돌밥·자가격리·집콕으로 점철된 한 해…새해에는 코로나 없는 세상 되길 [초보엄마 잡학사전]
- [초보엄마 잡학사전-155] "제가 최근에 미국에 갔다 왔는데요. 코로나19 때문인지 레스토랑 테라스가 도로까지 나와 있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