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보엄마 잡학사전
- 3년간 마스크와 함께 자란 아이들 “나는 그냥 쓸래” [초보엄마 잡학사전]
- [초보엄마 잡학사전-178] 축구할 때도, 놀이터에서 놀 때도, 수업할 때도, 심지어 수영할 때도 아이들의 얼굴은 마스크에 가..
- “저사람이 내 세뱃돈 다 가져가도 돼?”...은행에 간 아이의 의문 [초보엄마 잡학사전]
- [초보엄마 잡학사전-177] 아이들 지갑에는 5만원권 수십장이 들어 있다. 세뱃돈, 입학축하금, 용돈 등 가족과 친지에게 받은..
- 라면·김밥으로 떼우는 아이들...부모는 “방학이 너무 두려워요” [초보엄마 잡학사전]
- [초보엄마 잡학사전-176] 유치원에 다니는 작은아이와 평일 오전 11시에 동네 분식집에 갔을 때의 일이다. 김밥을 주문하고..
- “엄마, 30만원 더 드릴게요”...‘노년투혼’ 조부모에 돌봄수당 [초보엄마 잡학사전]
- 출산을 앞둔 정선영(가명) 씨는 2023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. 내년 1월부터 월 최대 70만원의 ‘부모급여’가 지급되기 ..
- 아이 ‘똘똘’하게 키우고 싶다면서...왜 제대로 된 대화는 안나눠요? [초보엄마 잡학사전]
- [초보엄마 잡학사전-174] “그게 무슨 말이에요?” 8살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이야기하며 놀고 있었다. 대화 도중 단어 뜻을..
- 사교육 없이 아이 한글 떼기?...중요한 건 ‘타이밍’ [초보엄마 잡학사전]
- [초보엄마 잡학사전-173] 유치원생이 되는 순간, 어쩌면 그 이전부터 아이들이 사교육에 노출된다. 영어유치원에 다니거나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