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동훈의 흥부전

코닥 영광 시들었지만…‘코닥 모멘트’ 되살려낸 뜻밖의 상품 [추동훈의 흥부전]
[브랜드로 남은 창업자들-01] 이스트만 코닥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깁니다. 그 중에서도 창..
“새롭지 않으면 우린 도태될거야”...기업들 목숨 걸었다는데 [추동훈의 흥부전]
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지갑을 열기 시작한 소비자들. 특히 소비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른 MZ세대의 마음을 잡..
퍼스트레이디 손에 든 에코백의 정체...진화하는 패션의 정치학 [추동훈의 흥부전]
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순방길에 오르면서 김건희 여사의 패션이 다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. 특히 김 여사가 출국길에..
“5만원으로 35조원 벌었습니다”...기막힌 투자 해낸 이 기업의 ‘Just Do It’ [추동훈의 흥부전]
코로나 끝난 일상, 나이키의 비상“You can’t stop us”직역하자면 ‘너는 우리를 멈출 수 없어’라는 뜻의 한 광고문구가..
이제 트위터가 사라진다고?…미국 들썩이게 한 머스크의 ‘X’ [추동훈의 흥부전]
이제 트위터는 사라집니다. 더이상 트위터를 찾지 마세요.미국의 괴짜 경영자, 일런 머스크가 또다시 뜬금없는 소리로 대중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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