효효아키텍트
- 형언 불가의 건축을 지향한다 - 김우상, 이대규(下) [효효 아키텍트]
-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골목길 안쪽, 존재감이 없는 50년된 주택을 무턱대고 산 건축주 부부는 손편지로 설계를 의뢰하였다...
- 형언 불가의 건축을 지향한다 - 김우상, 이대규(上) [효효 아키텍트]
- 대도시 도심에 자리잡은 모 프리미엄급 호텔은 부심에 위치한 대중친화적인 비지니스급 호텔에 ‘스테이’(stay)를 붙인다...
- 데페이즈망(depaysement) 건축을 구현하다 - 김효영(下) [효효 아키텍트]
- 식당과 주택을 겸한 경북 문경 ‘복터진집’(2019)은 터에 오랫동안 자리잡았던 복어 요리집이 출발이다. 건축주는 봄이면..
- 데페이즈망(depaysement) 건축을 구현하다 - 김효영(上)?[효효 아키텍트]
- 건축가 김효영의 최근 작품들은 1980년대말~1990년대초 한국 사회에 유행한 포스트모던 양식을 보는듯 하다. 대체로 당시 2..
- 건축가는 도면에 ‘공간 혁명’을 담는다- 서재원(下) [효효 아키텍트]
- 펜션 호지(2022년)는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신왕리에 있다. 특정 장소의 펜션은 거주자가 일생을 통해 몇 번 밖에 경험할 수..
- 건축가는 도면에 ‘공간 혁명’을 담는다- 서재원(上) [효효 아키텍트]
- 누군가는 철기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바뀌었다고 말한다. 메타버스의 도래로 공간에서 중요한 장소성이 사라졌다고도 한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