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기철의 책으로 세상읽기
- 1.그리움은 음식으로 기억된다 [김기철의 완독]
- 미셸 자우너. H마트에서 울다1.미셸 자우너는 한국인 엄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. 이 책 는 엄마를 일..
- 언어의 국경을 건너보면…
-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(줌파 라히리 지음, 이승수 옮김, 마음산책 펴냄)[김기철의 책으로 세상읽기-35] 두 아이..
- 사과는 `더 나아진 나`로 완성된다
- 공개 사과의 기술 (에드윈 L. 바티스텔라 지음, 김상현 옮김, 문예출판사 펴냄)[김기철의 책으로 세상읽기-34] "심려를 끼..
- 칼 세이건이 남긴 교훈 "우린 다른 세상을 통해 우리를 배운다"
- 칼 세이건의 말 (칼 세이건 지음, 김명남 옮김, 마음산책 펴냄)[김기철의 책으로 세상읽기-33] 너비 50㎝, 높이 5㎝. 남과..
- 일본 사회를 움직이는 `공기`의 실체
- 공기의 연구 (야마모토 시치헤이 지음, 박용민 옮김, 헤이북스 펴냄)[김기철의 책으로 세상읽기-32] 누구나 그런 경험해본..
- 장작은 팰 때 한 번, 태울 때 한 번 몸을 데운다
- 노르웨이의 나무-북유럽 스타일로 장작을 패고 쌓고 말리는 법 (라르스 뮈팅 지음, 노승영 옮김, 열린책들 펴냄)[김기철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