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에서는 예비군 대상 부분 동원령 발령 이후 긴장이 고조됐으나, 이번 학교 총격사건과 동원령의 연관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. 수사위원회는 현재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.
[이유진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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