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 보험료율 첫 7%대
보험료율은 2017년 동결된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. 앞서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전망에 따르면 2026년에 법정 상한인 8%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. 이기일 복지부 제2차관은 "건강보험 부과 체계 개편과 소득세법 개정은 건강보험 수입 감소 요인이며, 수가 인상과 필수의료 시행은 지출 증가 요인"이라고 말했다.
[이희조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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