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야디는 "중국 경제가 정상 궤도에서 심각하게 벗어났고 자동차 산업 발전이 위협받고 있다"면서도 "그럼에도 여전히 신에너지차는 정부 지원 정책 덕에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"고 밝혔다. 중국은 순수전기차, 하이브리드전기차, 수소전기차 등 세 가지를 신에너지차로 정의하고 취득세 감면, 구매 보조금 지급, 충전 인프라스트럭처 확충 등 각종 지원 정책을 펴왔다.
[권한울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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