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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경프리미엄

스페셜리포트

2015.09.02 06:02 표철민

창업 조급증은 금물···'좋은 문제'에 집중하길

국내 벤처의 아이콘인 표철민 씨(30)가 매경프리미엄을 통해 독자들을 만납니다. 표씨는 중학생 시절 인터넷 도메인 등록 업체를 창업한 뒤 16년간 벤처업계에서 꾸준히 활동하다가 현재 서울기동경찰 2기동단 715전경대에서 군복무하고 있습니다. 그는 이번에 연재하는 `표철민의 창업플러스` 코너를 통해 스타트업을 이끌며 터득한 자신만의 경영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할 계획입니다.



[표철민의 창업플러스-1]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는 한 선임이 얼마 전 제대를 목전에 두고 내게 상담을 요청해왔다. 제대 후 휴학하고 새로 시작하는 스타트업에 합류할까 고민 중이라는 것이다. 그 회사에 꽂힌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으니 채용 방법이 특이해서란다. 더 자세히 물으니 다른 곳은 채용공고를 올려놓고 구직자가 그걸 보고 지원하는 식인데, 여기는 이메일만 달랑 올려놓고 관심 있는 사람이 연락하면 그제서야 채용공고를 보내준다는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