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순민의 더 인플루언서
- 59년만에 목성이 지구에 가까워지면…다음은 107년 후라는데 [황순민 기자의 `더 인플루언서`]
- 지난달 27일 밤. 목성이 달보다 더 밝게 빛났다. 목성이 59년 만에 지구와 최고로 근접한 거리까지 다가와 일몰 이후부터 동..
- 요즘 MZ, 돈보다 이것 때문에 파이어족 꿈꾼다 [황순민 기자의 `더 인플루언서`]
- 요즘 주위에서 파이어(FIRE)족을 꿈꾸는 이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. `FIRE`란 `Financial Independence, Retire Earl..
- 88개국 돌며, 세상에 하나뿐인 사진만 찍었더니… [황순민 기자의 `더 인플루언서`]
- [황순민 기자의 `더 인플루언서`] 미국의 사진가 타티 브루어닝이 지난달 23일 인스타그램을 신랄하게 비판해 사진 커뮤니티..
- 전업주부로 우울증까지 올 뻔한 이 남자, 어떻게 구독자 30만명 유튜버가 됐나 [황순민 기자의 `더 인플루언서`]
- [황순민 기자의 `더 인플루언서`] 여기 한 남자가 있다. 누군가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다. 결혼 후 그는 평범한 맞벌이..
- "비전공자가 개발자 되고 싶다면 ㅇㅇ하세요" [황순민 기자의 더 인플루언서]
- [더인플루언서] 정보기술(IT)업계에서 개발자는 여전히 `귀한 몸`이다. 불황기가 찾아오고 스타트업 거품이 꺼지는 추세이지..
- `라방`으로 완판왕 되려면 `ㅇㅇ`부터 만들어라 [황순민 기자의 `더 인플루언서`]
- [황순민 기자의 `더 인플루언서`] `쇼호스트`와 `인플루언서`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. 이커머스 업계에서 일명 `라방(라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