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기철의 책으로 세상읽기
- 쾌도난마의 지혜는 `부분`이 아니라 `전체`에 있다
- 전체를 보는 방법(A Crude Look at the Whole) (존 H. 밀러 지음, 정형채·최화정 옮김, 에이도스 펴냄)[김기철의 책으로 ..
- 아인슈타인은 위대한 실패자였다
- 아인슈타인 일생 최대의 실수 (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, 이덕환 옮김, 까치 펴냄) [김기철의 책으로 세상읽기-23] 이 책을..
- `칼이 된 말`을 무력화시키는 것은 `연대의 힘`
- 말이 칼이 될 때 (홍성수 지음, 어크로스 펴냄)[김기철의 책으로 세상읽기-22] 중학생 때 보던 `성문기본영어` 비교급 편에..
- 대법원은 정의를 위한 `논쟁의 콜로세움`이 되어야
- 대법원, 이의 있습니다 (권석천 지음, 창비 펴냄)[김기철의 책으로 세상읽기-21] 나는 대법원 판결들이 늘 마뜩잖다. 판결..
- 대한민국의 지적·사상적 뿌리를 찾는 여행
- 대한민국의 설계자들-학병세대와 한국 우익의 기원 (김건우 지음, 느티나무책방 펴냄)[김기철의 책으로 세상읽기-20] 2018..
- 핀치가 묻는다. 당신은 어떤 부리를 가졌는가?
- 핀치의 부리 (조너선 와이너 지음, 양병찬 옮김, 동아시아 펴냄) [김기철의 책으로 세상읽기-19] 찰스 다윈은 "자연선택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