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AQ

종이신문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?

매경e신문은 종이신문의 콘텐츠를 기본으로 PC, 모바일, 태블릿에 최적화된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. 하나의 계정으로 ①PC ②스마트폰 ③태블릿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, 사용자가 기사를 보고 스크랩 한 기사는 다른 기기에서도 스크랩한 기사를 열람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연동됩니다.

로그인을 꼭 해야 하나요?

이용자의 결제 여부를 확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. 또한 스크랩한 기사를 저장하는데 매경 아이디가 식별 고유값으로 사용됩니다.

스마트폰(태블릿)으로 매경e신문 가입이 안 되나요?

매경e신문의 최초 가입은 PC에서만 가능합니다.

지난 신문도 볼 수 있나요?

네. 볼 수 있습니다. PC로 접속하시면 2012년 12월부터 보실 수 있고,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접속하시면 일주일 전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.

정기결제로 신청했는데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.

구독신청과는 별개로 ‘결제오류’가 발생돼 이용이 불가한 경우가 있습니다.
아래 결제오류 사례에 해당하는 경우라면, 번거롭더라도 구독신청을 다시 하셔야 이용 가능합니다.

※ 결제오류 사례
카드결제오류 : 거래금액 한도초과, 카드유효기간 만료, 분실 및 거래불가카드 등
휴대폰 결제오류 : 결제한도초과, 통신사 및 휴대폰 번호 오기재, 번호변경, 자동결제 및 소액결제 차단 등

정상결제된 것을 확인했는데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.

관리자에게 연락 주시면 결제내역과 이용기간을 확인 후 조치해 드립니다.

유료서비스 해지 후 스크랩 데이터는 어떻게 되나요?

매경e신문 스크랩 데이터는 유료서비스 해지 후 최장 1년간만 보관 후 삭제됩니다.
서비스 이용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.